2015. -별빛/ 글 by.하랑- 너 지나간 길 뒤로 별이 피었고 내 온 우주에는 별이 무성했다 님아, 너무 밝아서 눈이 멀었으니 그 잔상 속에 남아 영원히 사랑하리다

2016.16 APRIL 카페에서 서로 그려주기하다가 가장 오랜 벗 란이에게 주는 선물

2016.20 MAR 친구 소은이에게 주는 선물. 소은아, 사는 게 꽃 같아라 *-*

2016.20 MAR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, 이 봄날을 기다려왔다. '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상에 하나뿐인 꽃 - SMAP'을 들으며